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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에 '이동·노동·탈시설·활동지원'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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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6-01-06 20:2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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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이 6일 시청역 1호선 승강장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시장에게 장애인권리보장 약속을 촉구하는 권리투쟁을 선포했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이 6일 시청역 1호선 승강장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시장에게 장애인권리보장 약속을 촉구하는 권리투쟁을 선포했다. 

특히 전장연은 장애인 등이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당(正當)인 탈시설장애인당 서울시당을 출범해 ▲이동권(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차량 1대당 2명 확보, 지하철 리프트 참사 공식사과) ▲노동권(권리중심 해고 노동자 400명 원직 복직, 최중증장애인 노동권 사각지대 해소) ▲활동지원(시비 활동지원 대상자 348명 전원 복원, 24시간 활동지원 대상자 확대) ▲탈시설권리(탈시설지원조례 재제정) 등을 내세워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

서울시장 후보자로는 4개 의제를 갖고 허종, 박지호, 박초현, 조선동 씨 등이 각각 나선다.

탈시설장애인당 서울시장 '이동권' 후보자인 허종 씨는 "장애인들은 장애인콜택시의 대기지옥 문제 해결의 핵심은 증차가 아니라 증원이라고 얘기하며 운전원 고용을 얘기하는데, 서울시는 깡그리 무시하며 증차에 대한 자화자찬만 늘어놓는다"면서 "지하철 1역사 1동선 100% 확보를 자랑하며 기념식도 열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는 역사들에 대한 책임을 묻자, 그제야 그 곳은 서울에 있지만 서울시 책임이 아니라고 발을 뺀다. 25년 넘는 이동권 투쟁 이제는 서울시가 책임있게 응답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활동지원' 후보자인 조선동 씨는 "시설 밖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24시간 활동지원을 필요로 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이기심”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살아가는 무수한 조선동들이 골방에, 시설에 아직도 너무나도 많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들이 조금 더 이기적인 선택을 내릴 수 있게, 그들이 더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 탈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활동지원 지자체 기준 따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살고싶은 곳과 자신이 함께 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할 수 있게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장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4년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쟁취한 이동권·노동권·활동지원·탈시설 권리를 약탈당하고,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이마저도 봉쇄와 폭력으로 점철된 시간이다. 더이상  장애시민의 삶이 ‘대기’와 ‘예외’와 ‘삭감’과 ‘시설’로 되돌아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오세훈의 서울시장 취임 직후부터 가장 약탈당한  4대 권리 분야를 전면에 내세운 후보단을 구성해 오 시장에게 장애인 권리약탈의 책임을 묻고, 다음 서울시장에게 장애인권리 보장의 약속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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