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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시설 살다 탈시설 “음악 만들고 싶다”, 총 457명 자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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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5-12-14 20:49 조회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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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무연고자로 거주시설에 입소해 약 25년을 시설에서 산 20대 지적장애인 A씨는 지난해 10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에 성공했다.


지자체는 A씨의 장애 특성, 건강 등을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헤 LH공공임대주택 지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 ‘근위축증’ 진단으로 인해 지역 내 병원과 연계해 주 1회 재활치료 지원과 축구단 활동 지원, 푸드뱅크 연결 통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 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자립 후 A씨는 장애인 자립주택에서 생활하면서 ‘작곡가’라는 꿈이 생겼고 주택 인근에 음악학원을 등록해 악기와 작곡을 배우고 있다.

A씨는 “작곡이나 미디를 배우고 싶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악기를 조금씩 배웠는데 이제는 저만의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 총 457명에게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장애인이 주거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 제정으로, 자립 희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우리의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본사업 전환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시범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시범사업 추진에 기여한 바가 큰 지자체 및 관계기관 15곳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11월에 진행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애지람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부에서는 ▲영상공모전 수상작 5편 상영 ▲거주시설 및 재가장애인 등 대상자별 시범사업 우수사례 발표 ▲2026년 시범사업 운영 방향 안내 등이 이어졌다.

복지부 성재경 장애인정책과장은 “올해는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이 제정된 의미 있는 해로, 2027년 3월 법 시행 시까지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본사업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성과공유회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애쓰신 담당자분들께 격려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자립지원 정책 발전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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