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당사자 이소희 변호사, '사퇴 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직'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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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5-12-14 21:02 조회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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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39) 변호사. ©개인SNS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국민의미래(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19번인 이소희(39) 변호사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온라인상에서 ‘휠체어 타는 변호사’로 알려진 이 변호사는 15세 때 의료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검정고시로 중등 과정을 마치고 이화여대 법학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법조인이 됐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예금보험공사 선임조사역으로 근무했고, 이후 세종시 법률사무소에서 활동했다.
이 변호사는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청년보좌역, 여성특별보좌역을 맡아 활동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으며 같은 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을 맡았다. 2023년에는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을 지냈으며,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혁신위원으로도 발탁됐다.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때 여성·청년·장애인을 대변하는 인사로 국민의미래에 영입돼 당선 안정권으로 예상되는 비례대표 19번을 받았으나 18번까지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이 변호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휠체어 타는 변호사’로도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서 공개한 쇼츠 영상에는 ‘휠체어 타고 혼자 문 열기’, ‘장애인이 차에 휠체어 혼자 싣는 법’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풀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