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작가들 한자리에 '2026 장애예술인 아트페어' 광주서 10월 22~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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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6-08-12 22:43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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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장애인미술협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4층과 5층에서 '2026 장애예술인 아트페어(ART FAIR)'를 개최한다.ⓒ광주장애인미술협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광주장애인미술협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4층과 5층에서 '2026 장애예술인 아트페어(ART FAIR)'를 개최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Different View, New Wave(다양성의 미학, 새로운 예술적 파동)'를 주제로, 장애예술인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와 비장애, 지역과 국경을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예술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의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비장애인 예술단체, 개인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물론, 몽골과 일본의 장애예술인들도 참여하는 국제 교류형 아트페어로 진행된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회화, 공예,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시민과 컬렉터,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장애예술인의 작품이 단순한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유통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첫날인 10월 22일 오후 1시에는 프리오픈이 진행되며, 10월 23일 오후 3시 30분에는 오프닝 행사를 통해 전국과 해외에서 참여한 작가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문경양 광주장애인미술협회 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장애예술인만의 전시가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 지역과 국가를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축제"라며 "전국의 장애인단체와 비장애인단체, 개인 작가, 그리고 몽골과 일본의 장애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장애예술 아트페어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예술인의 작품이 전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유통과 판매로 이어져 창작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아트페어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장애예술인의 사회적·경제적 자립 기반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장애인미술협회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전시·교육·일자리 창출 등 장애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장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